즐겨찾기 추가
  • 해운대구청
  • 해운대구 미디어센터
해운대신문
  • 글자크기 
크게
  • 글자

크기
  • 글자크기 
작게
제274호/2019년 03월 19일

달빛 바다 해운대를 품다

 

제5회 해운대 빛축제
은하수 터널·빛 파도
사진인화 등 무료 이벤트

"달빛 바다 해운대를 품다"
해운대구는 1일 오후 6시 구남로 해운대광장에서의 점등식을 시작으로 '제5회 해운대 빛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내년 1월 31일까지 60일간 구남로 해운대광장, 옛 해운대역, 해운대시장,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 애향길 등 1.4㎞ 구간을 화려한 조명으로 수놓을 해운대 빛축제는 해운대구와 해운대상권활성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주관한다.
'달빛 바다 해운대를 품다'는 주제에 맞춰 은하수, 터틀 돔, 빛 파도, 달 조형물 등 10개의 테마로 LED 조명 쇼가 펼쳐진다.
먼저 빛 축제 현장을 찾은 이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공간인 옛 해운대역 광장에는 은하수 조명이 설치돼 얼마 전까지 동해남부선 기차역이었던 해운대역의 추억을 소환한다.
옛 해운대역에서 길을 건너 구남로 해운대광장 입구에 서면 '별빛 터널'과 '터틀 돔'이 반긴다.
예부터 거북이 많이 서식해 거북 '구(龜)'자를 따서 '구남(龜南)'이라 불렸다는 구남로 지명에서 착안한 '거북이 별빛 터널'과 거북이의 등껍질을 모티브로 한 3D 크리스털 '터틀 돔'이 형형색색 빛의 세계로 인도한다. 해운대광장 중간 지점에는 달과 토끼의 대형 에어 바운스 조형물과 해운대 보름달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는 '인생사진 스폿'이 설치된다.
길이 100m의 '은하수 파도 터널'은 머리 위로는 은하수가 흐르고, 바닥에는 파도가 물결친다.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는 18m 초대형 트리가 설치된다.
세 군데의 구남로 버스킹 존에서는 매일 어쿠스틱·인디밴드·재즈·비보이 공연, 마술쇼 등이 펼쳐져 축제에 낭만을 더한다.
매주 토·일요일과 크리스마스, 연말과 신년에는 사진을 무료로 인화해주고, 소셜미디어나 블로그에 빛축제를 홍보한 주민에게는 기념 액자를 증정한다. 설문조사 참여 관람객에게는 야광 머리띠도 증정한다.
 [경제진흥과 749-4473]

헤드라인 자세히 보러가기
문화/생활 더보기

문화/생활

해운대구의 행정·단체·동네소식 등 이달의 뉴스를 신속하게 전해드립니다.
  센텀 경남정보대 광장거장 '짐 다인' 작품젊은이 꿈·희망 응원 센텀시티에 위치한 경남정보대 센텀산학캠퍼스 광장에 피노키오가 고층 빌딩 숲 사이를 힘차게 걷고 있다. 이곳을 지나던 이들이 차까지 세우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피노키오'는 화가, 판화 조각가,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의 팝 아티스트 '짐 다인'(1935~)의 설치예술 작품이다. 작품명은 '희망으로 나아가는 소년(Boy With Hope, Walking Forward)'이며 높이 9.3m, 무게 5.5t의 청동 조형물로 2013년 5월 설치됐다.짐 다인은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출신으로 오하이오주립대 미술학부를 졸업했다.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과 함께 팝 아트 작업에 참여했으며, 드로잉과 조각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나는 항상 예술가였고, 나는 예술가로 태어났으며, 나는 다른 것은 할 수 없었다"는 짐 다인은 나무 인형이 사람이 되기 위해 역경을 헤쳐 나가는 피노키오 캐릭터에 매료돼 오랫동안 다양한 작업을 해왔다.경남정보대는 센텀캠퍼스를 열면서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거장 짐 다인을 초청해 피노키오라는 대형 공공조형물을 설치했다. 피노키오는 대한민국 부산 외에도 미국 신시내티 미술관, 스웨덴 보라스 지역 등에서 보는 사람들에게 밝은 희망을 주는 기념비적인 공공조형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센텀시티를 지나 드넓은 바다로 향해 힘차게 팔을 저으며 걷고 있는 피노키오가 해운대의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하길 기대한다. /강미옥·명예기자
해운대 신문 E-book보기국문판(Korean)/영문판(Englsih) 중문판(Chinese)/베트남어판(Vietnamese) e-book보기
이제 해운대 신문(국문/영문/중문)을 e-book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해운대 퀴즈 응모 : 해운대퀴즈는 구민여러분의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행정서비스헌장
  • 개인정보보호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메일보내기
  • 뷰어프로그램
  • 저작권보호정책
  • 홈페이지의견수렴
Sun&Fun Haeundae 해운대신문
(우)48095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2로 11 (중동) TEL (051)749-4071~5 FAX (051)749-4069
Copyright(c) 2009 해운대구청. All rights reserved.
전체접속자수 :
6,679,632명
오늘접속자수 :
15명